가을에 어디 다녀올까 알아보다가 숙박비 보고 접으신 분 계실 겁니다. 여행 경비 절반을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곳이 9곳 늘었어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8월 27일에 가을 몫 지역을 뽑았다고 알렸습니다.
돌려받는 돈의 상한선
정식 이름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입니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다녀오면 쓴 돈의 일부를 되돌려 주는 사업이에요.
돌려받는 한도는 사람에 따라 갈립니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은 14만원까지입니다. 다만 현금으로 들어오지는 않고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나와, 그 지역에서 써야 합니다.
반값 여행이 열리는 지역
올해 4월부터 16개 지역에서 돌아가고 있었고, 이번에 9곳이 더해졌습니다.
| 시도 | 새로 들어온 곳 |
|---|---|
| 강원 | 화천군 |
| 경남 | 고성군·산청군·함양군 |
| 경북 | 안동시·영천시 |
| 충남 | 서천군·태안군 |
| 전남 | 장흥군 |
상반기에 반값 여행을 하던 16개 지역 중 밀양시와 거창군, 완도군, 영광군 등은 예산을 더 잡아 하반기에도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새로 뽑힌 9곳에 가고 싶은 데가 없다면 이쪽도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사람들이 쓴 돈의 갈래
상반기에 실제로 어디에 썼는지도 함께 실렸습니다. 한쪽으로 쏠리지 않았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먹는 데 쓴 돈이 가장 많았고 숙박이 그다음입니다. 특산품을 사거나 체험을 하는 데도 나뉘어 들어갔습니다.
① 이용자 76.4%가 환급을 예상하고 소비를 늘렸다고 답함
② 31.2%는 원래 계획에 없던 여행을 함
③ 50.0%는 목적지를 반값 여행 지역으로 바꿈
넣은 돈보다 크게 돈 소비
정부가 상반기 성적을 숫자로 냈어요. 6월까지 환급 예산이 들어간 만큼 지역 안에서 얼마가 돌았는지를 잰 것입니다.
돌려준 돈보다 3.1배 넘게 지역에서 돌았습니다. 이 숫자가 하반기를 이어가는 근거가 됐습니다.
이용자의 56.3%가 이 사업을 계기로 그 지역을 처음 가 봤다고 답했습니다. 원래 오던 사람이 다시 온 것이 아니라 새 발길이 생겼다는 뜻이라, 정부는 이것을 생활 인구 창출 효과로 봤습니다.
신청 창구와 시작 시점
받는 방법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신청은 지역별 지자체 누리집에서 접수하고, 사업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엇 | 어디서 | 알아 둘 것 |
|---|---|---|
| 사업 안내 | 대한민국 구석구석 | 지역 목록과 조건 확인 |
| 신청 접수 | 지역별 지자체 누리집 | 창구가 지역마다 다름 |
| 문의 | 문체부·한국관광공사 | 국민관광진흥과와 지역관광육성팀 |
새로 뽑힌 9곳은 사전 준비를 거쳐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합니다. 지역마다 여는 시점이 달라, 가려는 곳이 정해졌다면 그 지자체 공지를 따로 봐야 합니다.
여행 경비 절반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에 9곳이 더해졌습니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은 14만원까지입니다.
상반기 실적에서 돌려준 돈보다 3.1배 넘는 소비가 지역에서 생겼고, 이용자 절반 넘게가 그 지역을 처음 가 봤습니다.
신청은 지역별 지자체 누리집에서 받습니다. 아홉 곳이 한꺼번에 열리지 않으니 가려는 곳의 공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묻는 질문
개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은 14만원까지입니다. 현금이 아니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나와 해당 지역에서 써야 합니다.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산청·함양군, 경북 안동시와 영천시, 충남 서천군과 태안군, 전남 장흥군입니다. 모두 9곳입니다.
사전 준비를 거쳐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합니다. 아홉 곳이 같은 날 열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마다 시점이 다릅니다.
16개 지역 중 밀양시, 거창군, 완도군, 영광군 등은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하반기에도 이어갑니다. 나머지 지역은 각 지자체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별 지자체 누리집에서 접수합니다. 사업 내용과 참여 지역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집계를 보면 식음료가 45.5%, 숙박이 32.2%, 쇼핑과 특산품이 10.2%, 관광과 체험이 6.3%로 나뉘었습니다. 특정 업종에 몰리지 않고 고르게 인정된 셈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문화체육관광부 「올가을도 여행경비 절반 돌려준다, 반값 여행 9곳 추가」(202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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