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신청해서 받았다는데 나는 대상이 아니라고 나오면 맥이 풀립니다. 나이 한 살 차이로 갈리기 때문인데, 실은 갈린 쪽에도 따로 사업이 있어요. 이름이 비슷해서 둘을 한 가지로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이름이 닮은 두 가지가 따로 있다
서울시가 하는 것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하는 것이 나뉘어 있습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21~23세, 그보다 어린 19~20세는 청년문화예술패스로 갈라 놓았어요.
그런데 대상이 아니라고 나왔을 때 「나는 못 받는다」로 끝낼 일이 아닙니다. 반대쪽 사업의 대상일 수 있으니 이름을 바꿔 다시 찾아보셔야 합니다.
① 서울청년문화패스: 서울시 · 21~23세
② 청년문화예술패스: 문화체육관광부 · 19~20세
③ 나이 가산: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최대 3년
제대군인 가산이 걸린 분은 특히 다시 보셔야 합니다. 나이만 보고 포기했다가 실은 대상이던 경우가 여기서 나오거든요.
20만원으로 볼 수 있는 것
서울시 안내를 보면 지원 규모가 1인당 최대 20만원 상당의 공연·전시 관람비입니다. 현금이 아니라 정해진 자리에서 쓰는 이용권 형태예요.
| 구분 | 안내에 든 것 |
|---|---|
| 공연 | 연극 · 뮤지컬 · 클래식 · 오페라 · 무용 · 국악 |
| 전시 | 전시 관람비 |
| 예매 | 전용 홈페이지에서 예매하고 관람 |
다만 여기서 하나 봐야 합니다. "영화나 책에도 되는 거죠?"라고 물으시는 분이 많은데, 서울시 안내에 든 것은 공연과 전시입니다.
사용법과 사용처는 사업마다 다르니 전용 홈페이지 안내를 보고 예매하시는 편이 확실하더라고요.
소득 기준과 생애 한 번
나이만 맞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청 자격에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라는 줄이 붙습니다.
생애최초 신청자만 받고, 전에 받은 사람은 다시 못 받습니다. 거주지도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떨어진 것»은 받은 것이 아니니 다음 해에 다시 넣을 수 있습니다.
① 나이: 그해 대상 출생연도를 벗어났다
② 소득: 건강보험료 기준을 넘었다
③ 중복: 전에 받은 적이 있다
④ 거주: 신청일에 서울 거주가 아니다
신청부터 카드까지
절차가 네 걸음입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자격 확인을 거쳐 선정되면, 카드를 발급받아 결제하는 순서예요.
| 단계 | 할 일 | 막히기 쉬운 부분 |
|---|---|---|
| 1 |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 신청 | 상시 접수지만 예산이 떨어지면 닫힌다 |
| 2 | 자격 확인과 선정을 기다린다 | 선정을 월별로 나눠 하니 바로 안 나온다 |
| 3 | 전용카드를 발급받는다 | 신한은행 계좌가 있어야 발급된다 |
| 4 | 전용 홈페이지에서 예매·결제 | 다른 카드로 결제하면 지원이 안 붙는다 |
3번에서 막히는 분이 많습니다. 계좌가 없으면 새로 열어야 하니, 선정 소식을 받으면 그날 계좌부터 확인하는 쪽이 빠릅니다.
그렇다고 선정 전에 계좌를 만들어 둘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신청 자체에는 계좌가 걸리지 않으니, 먼저 넣어 두고 통보를 기다리셔도 됩니다.
기간을 놓치면 남는 돈
이용권에는 쓸 수 있는 기간이 붙습니다. 그 기간을 넘기면 남은 금액이 사라지는 구조예요.
저도 지원금은 받아 두면 계속 남아 있으려니 싶었거든요. 기간이 정해져 있고 그 안에 관람까지 마쳐야 한다는 걸 안내를 읽고 알게 됐습니다.
① 선정되면 마감일을 달력에 적는다
② 20만원을 두세 번으로 나눠 계획한다
③ 인기 공연은 예매 시작일을 미리 본다
자주묻는 질문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하고, 예매와 관람은 서울청년문화패스 전용 홈페이지에서 합니다. 두 곳이 나뉘어 있어 신청만 해 두고 예매 화면을 못 찾는 분이 있습니다. 문의는 콜센터 1533-3427로 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안내에 적힌 사용처는 공연과 전시입니다. 연극·뮤지컬·클래식·오페라·무용·국악과 전시 관람비가 대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영화나 도서를 찾는 검색이 많은 것은 이름이 비슷한 다른 사업이 함께 뜨기 때문이라, 어느 사업의 카드인지 먼저 확인하고 사용처 안내를 보셔야 합니다.
다릅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시가 21~23세를 대상으로 하고,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9~20세를 대상으로 합니다. 나이가 갈리니 둘 중 어느 쪽 대상인지부터 보고 신청하십시오. 이름이 닮아 신청 화면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용카드 발급에 신한은행 계좌가 필요합니다. 없으면 새로 개설한 뒤 발급받는 구조입니다. 선정 통보를 받고 나서 계좌를 만들려면 시간이 더 드니, 신청해 두고 미리 준비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받은 적이 없다면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외되는 것은 이미 받은 사람이고, 떨어진 것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해 대상 출생연도가 한 살씩 밀리니, 올해 기준으로 내 출생연도가 들어가는지 공고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공연 취소·환불 규정은 예매처와 공연마다 다릅니다. 이용권으로 결제한 것은 환불이 카드로 되돌아오는 방식이라, 되돌아온 금액도 원래 사용 기간 안에 다시 써야 합니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취소하면 그만큼 위험이 커집니다.
먼저 내 나이가 어느 쪽 대상인지 가르십시오. 21~23세면 서울시 쪽, 19~20세면 문화체육관광부 쪽입니다.
대상이면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고, 신한은행 계좌가 있는지 그날 확인해 두십시오.
모집 조건과 사용처는 청년몽땅정보통 서울청년문화패스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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