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진료비를 받으려고 병원에서 임신확인서를 떼어 은행에 갔는데 여기서는 안 된다는 말을 듣습니다. 카드사마다 접수하는 곳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행복카드로 받는 전자바우처이고, 2008년 12월 15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카드사마다 신청하는 곳이 다릅니다
국민행복카드는 6개 카드사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바우처를 붙이는 창구가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 카드사 | 어디서 접수하나 |
|---|---|
| BC카드 | IBK기업은행, NH농협, 우리은행, 수협은행, 우체국, SC은행, IM뱅크, 부산·경남·제주·광주은행, 하나은행, 신협, 비씨카드 홈페이지 |
| 롯데카드 | 롯데백화점 카드센터, 롯데카드 지점, 공단 |
| 삼성카드 | 신세계백화점 고객서비스센터와 지역단 가입센터, 삼성카드 홈페이지, 새마을금고, 모니모 앱, 공단 |
| KB국민카드 | 온라인 KB국민카드,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 |
| 신한카드 | 온라인 신한카드,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
| 현대카드 | 온라인 현대카드, 현대카드 앱, 대표 콜센터 1577-6000 |
BC카드는 은행 창구가 가장 넓고, 롯데와 삼성은 백화점 쪽 창구가 함께 열려 있습니다. 집 근처에 어느 창구가 있는지를 보고 카드사를 고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병원이 먼저 입력해야 열립니다
온라인으로 하려는데 화면이 안 열린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순서가 두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1단계 — 병·의원이 임신확인정보를 요양기관정보마당 홈페이지에 입력합니다.
2단계 — 임신부가 카드사 홈페이지나 카드사·은행에 전화해 바우처를 신청합니다.
병원이 입력하지 않았으면 2단계가 열리지 않습니다. 진료를 보실 때 온라인으로 넣어 달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방문 신청은 이 단계가 필요 없습니다. 병·의원에서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신청 및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아 전담접수처나 공단지사에 가면 됩니다. 신청서의 임신확인란은 요양기관이 채웁니다.
신청은 임신부 본인이 원칙이고, 고위험임신으로 본인이 어려운 경우에만 가족이 대리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대리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가운데 하나로 관계를 밝혀야 합니다.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는 신청할 때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의료급여를 받으시면 이 제도가 아닙니다
이 바우처는 건강보험 쪽 제도입니다. 그래서 빠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 구분 | 누가 |
|---|---|
| 지원 대상 | 임신확인서로 임신이 확진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
| 제외 대상 |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를 받는 수급권자 |
| 제외 대상 | 유공자 등 의료보호 대상자로 건강보험 적용 배제를 신청한 사람 |
| 제외 대상 | 신청 접수 시 상실자(주민등록말소자), 급여정지자(특수시설수용자, 출국자 등) |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이 제도 대신 의료급여 쪽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따로 받습니다. 창구가 다르니 주민센터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해외에 나가 계셔서 급여가 정지된 상태라면 신청이 막힙니다. 공단 지사에 급여정지 해제 신고를 하시면 다음 날부터 풀립니다.
아기 진료비까지 이 카드로 냅니다
어디서 쓰는지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사용 방법은 국민행복카드로 요양기관에서 본인부담금을 결제하는 것입니다. 요양기관은 병원과 의원, 약국처럼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기관을 말합니다.
| 누가 | 무엇에 |
|---|---|
| 임산부 |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처방된 약제와 치료재료 구입비 |
| 2세 미만 영유아 | 진료비, 처방된 약제와 치료재료 구입비 |
출산 전에 다 써야 하는 돈이 아닙니다. 아기가 태어난 뒤 소아과에서 쓰는 돈, 예방접종 뒤 처방받은 약값도 이 카드로 냅니다.
카드에 담기는 한도는 임신 1회당 일태아 100만 원, 다태아 140만 원입니다. 분만취약지에 연속 30일 이상 살면 20만 원이 더 붙습니다. 사용 기간은 분만예정일부터 2년입니다.
잔액은 공단 사이버민원센터에서 봅니다
얼마가 남았는지는 네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어디서 | 어떻게 |
|---|---|
| 공단 사이버민원센터 | 민원신청 · 개인민원 · 보험급여 · 임신출산진료비 잔액확인 차례로 들어간다 |
| 카드사 콜센터 | 발급받은 카드사에 전화 |
| 카드 매출전표 | 결제할 때 나오는 전표 하단 |
| 문자 | 결제 뒤 오는 SMS |
카드사 번호는 BC 1899-4651, 롯데 1899-4282, 삼성 1566-3336, KB국민 1599-7900, 신한 1544-8868, 현대 1577-6000입니다. 제도 문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1577-1000입니다.
기간이 지나면 남은 돈은 카드에서 없어집니다. 아기 진료비까지 이 카드로 낼 수 있으니 그것까지 넣어 써야 덜 남습니다. 운영 방식과 카드사별 접수처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임신출산진료비지원사업에 정리돼 있습니다.
자주묻는 질문
카드사마다 접수처가 다릅니다. BC카드는 기업·농협·우리·수협·하나은행과 우체국, 신협 등에서 되고 KB국민과 신한은 각 은행 영업점입니다.
병·의원이 요양기관정보마당에 임신확인정보를 먼저 입력해야 2단계가 열립니다. 안 되면 임신확인서를 받아 방문 신청하시면 됩니다.
요양기관에서 국민행복카드로 본인부담금을 결제합니다. 임산부의 진료와 약제뿐 아니라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에도 씁니다.
공단 사이버민원센터의 임신출산진료비 잔액확인 메뉴, 카드사 콜센터, 결제 매출전표와 문자에서 확인됩니다.
임신출산 진료비는 카드사를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창구가 카드사마다 달라서, 집 근처에 있는 은행이나 백화점 카드센터를 기준으로 고르시면 걸음이 줄어듭니다.
온라인으로 하실 거면 진료를 보실 때 병원에 임신확인정보를 요양기관정보마당에 입력해 달라고 말씀하십시오. 그 단계가 끝나야 카드사 화면이 열립니다.
쓰기 시작한 뒤에는 아기 몫까지 계산해 두시면 남기지 않습니다. 2세 미만 영유아 진료비에도 쓸 수 있고, 사용 기간이 분만예정일부터 2년이라 생각보다 깁니다. 잔액은 결제 문자와 영수증 하단에 찍히니 그때그때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