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갑자기 아프면 문 연 약국부터 찾게 됩니다. 정부는 명절마다 문 여는 약국을 미리 지정해 운영하고, 확인하는 곳을 5군데 열어 둡니다. 지난 설 연휴에는 하루 평균 6,912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휴일지킴이약국 확인하는 곳 5군데
보건복지부가 안내하는 확인 창구는 5곳입니다. 인터넷이 안 되면 전화로, 전화가 안 되면 앱으로 갈 수 있게 갈라 두었습니다.
| 어디서 | 어떻게 |
|---|---|
| 응급의료포털 | 누리집에서 지역을 골라 찾습니다 |
| 응급똑똑 앱 | 증상을 넣으면 병·의원과 응급실 중 어디로 갈지 알려줍니다 |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 내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곳을 보여줍니다 |
| 보건복지부 콜센터 | 국번 없이 129 |
| 시도 콜센터 | 국번 없이 120 |
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받습니다. 연휴에는 지자체 누리집에도 안내가 올라오고, 전국에 재난안전문자가 발송되며 재난방송 자막으로도 나갑니다.
명절 연휴에 문 여는 약국 수
지난 설 연휴 5일 동안 문 여는 약국은 하루 평균 6,912곳이었습니다. 연휴 전체로는 17,537곳이 한 번 이상 문을 열었습니다.
병·의원까지 더하면 하루 평균 16,567곳입니다. 여기에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진료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열지만 내 동네에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위 창구에서 지역으로 찾아야 합니다.
연휴 날짜마다 달라지는 곳 수
같은 연휴라도 날마다 다릅니다. 지난 설 연휴 계획 숫자를 보면 날마다 확 벌어집니다.
| 날짜 | 문 여는 약국 | 병·의원 포함 |
|---|---|---|
| 연휴 첫날 (토) | 4,192곳 | 8,066곳 |
| 연휴 둘째날 (일) | 5,137곳 | 9,284곳 |
| 명절 당일 | 2,679곳 | 4,955곳 |
| 연휴 넷째날 | 5,017곳 | 10,043곳 |
!!명절 당일이 가장 적습니다.!! 둘째날의 절반 수준이라, 그날 아플 경우를 생각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병원 먼저인지 119 먼저인지 나뉘는 증상
복지부가 안내한 순서는 이렇습니다. 심하지 않은 증상이면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먼저 찾습니다. 거기서 진찰한 뒤 중증질환이 의심되면 큰 병원으로 바로 옮겨 줍니다.
반대로 중증질환에 흔히 따라오는 증상이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복지부가 든 예가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팔다리 저림, 혀가 마비되어 말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판단이 어려우면 119로 전화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구급대가 중증도를 보고 맞는 응급의료기관으로 바로 옮깁니다.
가기 전에 전화를 걸어야 하는 이유
복지부는 문 여는 병·의원에 갈 때 해당 병·의원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방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포털과 앱에 뜨는 것은 미리 받아 둔 운영 계획입니다. 실제로는 그날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문 여는 시간도 곳마다 다릅니다. 아픈 몸으로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전화 한 통이 가장 빠릅니다.
안내 내용은 설 연휴, 응급실은 중증환자에게 양보해 주세요에 나와 있습니다.
자주묻는 질문
e-gen.or.kr입니다. 지역을 골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이 134곳,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12곳 운영됩니다. 응급똑똑 앱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번 없이 129(보건복지부)나 120(시도 콜센터)으로 전화하면 지역의 문 여는 곳을 안내받습니다.
호흡곤란이나 갑작스러운 팔다리 저림처럼 중증이 의심되는 증상일 때입니다. 그 밖에는 동네 병·의원을 먼저 찾는 것이 낫습니다.
문 여는 약국은 응급의료포털과 응급똑똑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129, 120 5곳에서 확인합니다.
지난 설 연휴 기준으로 하루 평균 6,912곳이 열었지만 명절 당일은 2,679곳으로 절반 아래입니다.
포털에 뜨는 것은 운영 계획이라,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라는 것이 복지부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