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할인지원은 정부 지정 품목을 살 때 1주일에 1인 1만원 한도로 20퍼센트를 깎아주는 사업입니다. 전통시장은 2만원 한도에 30퍼센트가 적용됩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결제할 때 자동으로 할인되고 온라인몰은 쿠폰을 받아야 적용됩니다.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신청 없이 결제할 때 자동으로 깎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흔히 농할쿠폰이라고 부르지만 정확히는 특정 대상에게 주는 쿠폰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 매장에서 혜택을 받는 행사 형태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해당 품목을 계산대에 올리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됩니다. 별도로 신청하거나 자격을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득 기준도 없습니다.
2026년 사업 예산은 1,080억원 규모이고 사업자 선정은 1월에 완료됐습니다.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다
같은 사과를 사도 매장에 따라 깎이는 폭이 다릅니다.
| 구분 | 할인율 | 1인 주간 한도 |
|---|---|---|
| 일반 유통경로 | 20퍼센트 | 1만원 |
| 전통시장 | 30퍼센트 | 2만원 |
전통시장이 할인율도 높고 한도도 두 배입니다. 명절 성수품을 대량으로 살 계획이라면 시장 쪽이 유리합니다.
참여 유통업체는 대형마트와 중소형마트, 지역농협,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입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곳만 참여하므로 모든 매장에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한도와 할인율이 올라간 기간이다
평상시 기준과 다르게 운영되는 특별 행사가 수시로 열립니다. 이 시기를 노리면 훨씬 유리합니다.
농식품부는 여름 휴가철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약 12,000개 유통업체와 협업하는 규모입니다.
추석 할인은 9월에 열린다
명절에는 별도 행사가 편성됩니다. 농식품부 사업 계획에 설맞이와 추석맞이 할인지원이 각각 잡혀 있습니다.
2026년 설맞이 행사는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됐습니다.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은 9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차별 할인 품목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가장 많이 헛걸음하는 지점입니다. 국산 농축산물이면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주차마다 지정 품목이 정해집니다.
이번 주에는 사과가 대상인데 다음 주에는 아닐 수 있습니다. 계절과 수급 상황에 따라 바뀌기 때문입니다. 주차별 할인 품목은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의 할인품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통업체 여건에 따라 국산 농산물 전 품목으로 할인 대상을 자유롭게 지정해 행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장마다 다를 수 있으니 현장에서 안내문을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온라인은 쿠폰을 받아야 적용된다
오프라인과 방식이 다릅니다. 온라인몰에서는 자동으로 깎이지 않습니다.
온라인 쿠폰은 수량이 정해져 있어 소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행사 시작일 오전에 미리 받아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복 할인과 한도 관리
유통사 자체 할인과 중복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트 세일 품목이 농할 대상이기도 하면 두 할인이 겹쳐 체감 폭이 커집니다. 다만 일부 품목은 중복이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한도는 주 단위로 관리됩니다. 한 번에 몰아 쓰기보다 주차를 나눠 장을 보면 한도를 더 쓸 수 있습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참여 매장과 주차별 할인 품목은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행사 일정과 변경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자주묻는 질문
따로 신청하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참여 매장에서는 결제할 때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고, 온라인몰에서는 해당 쇼핑몰에서 쿠폰을 받아 적용하면 됩니다.
주차별로 지정된 품목이 대상입니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의 할인품목 메뉴에서 이번 주 대상 품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통업체에 따라 국산 농산물 전 품목으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통사 자체 할인과 중복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품목은 제외될 수 있으니 매장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은 9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기간과 할인율, 한도는 예산과 수급 상황에 따라 정해지므로 공식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일반 유통경로가 20퍼센트에 1만원 한도인 반면 전통시장은 30퍼센트에 2만원 한도가 적용됩니다. 성수품을 많이 사는 경우 전통시장 쪽이 유리합니다.
주 단위로 관리됩니다. 한 번에 몰아서 쓰기보다 주차를 나눠 구매하시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 특별 할인행사가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 중이며,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주당 1인 2만원 한도에 최대 40퍼센트가 적용됩니다.
할인율과 한도, 대상 품목은 예산과 수급 상황에 따라 수시로 조정됩니다. 장을 보러 가시기 전에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에서 현재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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