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장 소속 근로자가 연 7회, 1회 50분씩 무료로 심리상담을 받는 제도입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며 근로복지넷에서 신청합니다. 게시판 상담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상담 비용을 대신 부담한다
영문 명칭인 EAP로도 불립니다. 업무 수행과 개인 생활에서 생기는 직무 스트레스 등 업무 저해 요인을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고, 상담 비용을 근로자가 부담하지 않습니다.
사설 심리상담은 회당 비용이 부담스러워 시작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회 50분 상담을 연 7회까지 무료로 제공하므로 비용 때문에 상담을 못 받는 상황은 피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용 횟수 | 개인회원 1인당 연 최대 7회 |
| 1회 상담 시간 | 50분 |
| 게시판 상담 | 횟수 제한 없음 |
| 비용 | 무료 |
| 접수 기간 | 연중 상시 |
30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300인 미만 중소기업 사업장과 그 소속 근로자입니다. 근로복지넷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신청하는 구조입니다.
소득이나 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근속 기간 요건도 별도로 두지 않습니다. 회원 유형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 회원 유형 | 해당하는 사람 |
|---|---|
| 개인회원 | 300인 미만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본인 |
| 기업회원 |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담당자 |
상담 방식은 온라인과 대면 중에 고른다
한 가지 방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과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식
게시판 상담, 전화 상담, 화상 상담, 모바일 채팅 상담이 있습니다. 게시판 상담은 횟수 제한이 없어 부담 없이 시작해 볼 수 있는 통로입니다.
직접 만나서 진행하는 방식
오프라인 개인 상담입니다. 지역별이나 분야별로 상담사를 검색하거나, 지역별로 할당된 상담실을 선택해 찾는 방식으로 예약합니다. 집이나 회사 근처의 심리상담센터를 골라 방문하는 형태가 됩니다.
근무 시간 때문에 상담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일 저녁이나 주말 시간대를 운영하는 상담실이 있으므로 예약할 때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청하고 상담받는 순서
연중 상시 접수이므로 신청 기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담당자가 검토한 뒤 연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기업이 신청하면 달라지는 부분
기업회원으로 신청하면 개인 상담과 별개로 집단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특강이나 교육을 기업별로 3회까지 제공하며, 1회당 60분 진행에 5명에서 20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상담사가 해당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입니다.
기업 담당자가 신청할 때는 근로자 명단과 근로복지넷 양식의 신청서가 필요하고, 특강을 원하는 경우 별도 의향서를 함께 제출하면 예약 절차가 수월해집니다.
이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
상담 주제는 직무 스트레스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업무 수행과 개인 생활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전반이 대상이므로 대인관계나 조직 내 갈등, 개인적인 고민도 다룰 수 있습니다.
게시판 상담은 횟수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대면 상담 7회를 아껴 두고 가벼운 고민은 게시판으로 나누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전화나 채팅으로 먼저 시작해 보고 대면이 맞겠다 싶을 때 전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청과 상담사 검색은 근로복지넷에서 할 수 있고, 제도 안내는 정부24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묻는 질문
근로복지공단이 무상으로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입니다. 개인회원은 연 7회까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이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장과 그 소속 근로자로 정해져 있습니다. 해당하지 않는다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나 회사가 자체 운영하는 상담 제도를 알아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회원 기준 연 최대 7회입니다. 다만 게시판 상담은 횟수 제한이 없으므로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면 상담사와 이후 연계 방안을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일 저녁이나 주말 시간대를 운영하는 상담실이 있습니다. 상담실마다 운영 시간이 다르므로 예약할 때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근로복지넷에서 지역별이나 분야별로 상담사를 검색하거나, 지역별로 할당된 상담실을 선택해 예약합니다. 집이나 직장 근처 상담센터를 고를 수 있습니다.
업무 수행과 개인 생활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전반이 대상입니다. 대인관계나 개인적인 고민도 상담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 상담과 별개로 집단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강이나 교육을 기업별 3회, 1회당 60분, 5명에서 20명 규모로 사업장에 방문해 진행합니다.
지금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라면 상담 예약을 기다리기보다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나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중 상담이 가능하며, 필요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 견디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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