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비를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지원 금액과 사용처, 발급 방법과 신청 기간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영화·공연·여행 등 다양한 문화생활에 활용하세요.
문화누리카드란?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문화예술을 누리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카드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국내 문화예술 관람, 국내 여행, 프로스포츠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및 금액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연령에 따라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 (2026년)
| 구분 | 지원 금액 |
|---|---|
| 기본지원금 | 1인당 연 15만 원 |
| 생애주기별 추가지원금 | 1만 원 (최대 16만 원) |
추가지원금은 청소년기(2008~2013년 출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 출생) 대상자에게 1만 원이 더해져 최대 16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추가지원금 예산이 소진되면 기본지원금 15만 원만 지급됩니다.
💡 핵심 포인트
- 2026년 지원금은 1인당 연 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됐습니다.
- 청소년기·준고령기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되어 최대 16만 원을 받습니다.
- 2025년 발급자 중 3만 원 이상 사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됩니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약 3만 5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문화·여행·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합니다.
주요 사용처
- 문화예술: 공연·영화·전시 관람, 도서 구매
- 여행: 국내 여행, 관광지, 항공기, 렌터카, 숙박
- 체육: 4대 프로스포츠(축구·농구·야구·배구) 관람, 체육시설 이용
CGV 등 영화관에서 결제 시 티켓 할인, KBO 야구장 할인 등 가맹점별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다만 마트·백화점 내 서점이나 옥션·G마켓·쿠팡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발급 방법 및 기간
문화누리카드는 주민센터 방문이나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발급 방법
- 오프라인: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신분증 지참)
- 온라인: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모바일 앱
- 전화 ARS 재충전 및 자동재충전 가능
발급·사용 기간
- 발급 기간: 2026년 2월 2일 ~ 11월 30일
- 사용 기간: 2026년 2월 2일 ~ 12월 31일
⚠️ 주의사항
- 사용 기간 안에 쓰지 못한 잔액은 기간 종료 후 소멸되므로, 연말 전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카드 매매·현금 교환 등 부정 사용이 적발되면 지원금 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발급 제한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누가 문화누리카드를 받을 수 있나요?
A.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대상입니다.
Q. 매년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A. 2025년에 발급받고 3만 원 이상 사용한 뒤 수급자격을 유지하고 있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됩니다.
Q.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요?
A. 영화·공연·전시 관람, 도서 구매, 국내 여행, 숙박, 프로스포츠 관람, 체육시설 이용 등 전국 약 3만 5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쓸 수 있나요?
A. 옥션·G마켓·쿠팡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와 마트·백화점 내 서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Q. 남은 금액은 다음 해로 넘어가나요?
A. 아닙니다. 사용 기간(12월 31일)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소멸되므로 연말 전에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Q. 어디서 발급받나요?
A.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는 고객지원센터 1544-3412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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