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쩔미입니다.
평화로운 오후, 저는 옥상에서 정성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집사가 제 뒤에 바짝 붙어 길고 흉한 봉투를 들고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아직 현장을 떠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순간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거 청소가 아니라 압수수색 아닌가...?"
급히 피했더니 아빠는 자기가 못 해놓고는
"아씨~ 안되쟎아!" 라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저는 도망간 겁니다! 현장 검거당할 뻔했거든요.
DJ 서리님,
강아지에게도 작품 감상 시간과 프라이버시는 필요한 거 아닌가요?
왜 제 작품은 3초 만에 치우려고 하면서 집사들 택배 박스는 일주일씩 방치하는 걸까요?
이상, 배변 직후 현장 검거를 피한 쩔미의 사연이었습니다.
🐾🎵 신청곡은 아이유의 「좋은 날」 말고 「놓아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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