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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소스 샤워젤은 병마다 향이 따로 갑니다. 이번 3종은 민트에 티트리를 얹은 것, 레몬에 티트리를 얹은 것, 코코넛에 시어버터를 넣은 것으로 나뉘어요. 한 병에 250ml씩 들었고, 향료는 세 병 다 100% 천연으로 적혀 있습니다.
세 가지 향이 든 오리지널소스 샤워젤
병 색이 향을 그대로 말해 줍니다. 뚜껑은 셋 다 검정이라 욕실에 세워 두면 색만 다른 삼형제처럼 보여요.
| 향 | 병 색 | 이런 분께 |
|---|---|---|
| 민트 티트리 | 초록 | 시원한 마무리 |
| 레몬 티트리 | 노랑 | 단내가 싫을 때 |
| 코코넛 시어버터 | 흰색 | 향이 순한 쪽 |
재미있는 건 병 아래쪽에 박힌 숫자예요. 민트 병에는 7,927, 코코넛 병에는 7,872라고 적혀 있습니다. 한 병에 들어간 재료 수를 그대로 써 둔 건데, 이런 표기는 저도 처음 봤어요.
세 병 모두 라벨에 100% 천연 향료, 뚜껑을 뺀 병은 재생 플라스틱 30%로 표기돼 있습니다. PETA 인증 마크도 같이 찍혀 있고요.
향을 바꿔 가며 쓰고 싶은 사람
한 통을 끝까지 쓰는 동안 같은 향만 맡는 게 지겨운 분들이 있어요. 큰 통 하나를 사 두면 반쯤 남았을 때부터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세 병이 나뉘어 있으면 그날 기분대로 골라 쓸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취향이 갈릴 때도 나쁘지 않고요. 시원한 걸 좋아하면 민트 티트리, 단내가 싫으면 레몬 티트리 쪽으로 나눠 쓰면 되거든요.
향에 예민한 편이면 세 병 다 향이 있다는 점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무향 제품이 아니에요. 티트리 향이 낯선 분도 있으니 순한 코코넛 쪽부터 열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250ml인데 여행용으로 나온 이유
여기가 사기 전에 꼭 확인하실 자리예요. 저도 여행용이라고 붙어 있길래 손바닥만 한 병인 줄 알았거든요.
병에 찍힌 용량은 250ml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50ml짜리 미니어처가 아니에요.
기내에 들고 타는 액체는 용기 하나당 100ml까지만 됩니다. 250ml 용기는 내용물이 얼마 안 남았어도 기준을 넘어서 반입이 안 돼요. 위탁 수하물로 부치시거나 작은 공병에 덜어 담으셔야 합니다.
여행 가방에 넣을 작은 병을 찾으셨던 거라면 이건 그 물건이 아닙니다. 대신 집에서 쓰기엔 넉넉한 크기예요.
250ml짜리 세 병이면 대용량 한 통과 총량이 크게 다르지 않고요. 향을 돌려 쓰는 재미까지 붙는 셈이죠.
자주묻는 질문
민트 계열은 씻고 난 뒤 피부에 남는 청량감으로 갈립니다. 라벨에 쿨링 표기가 있는 제품이라 시원한 쪽에 속하지만,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요. 그 느낌이 부담스러우면 코코넛 시어버터 쪽이 무난합니다.
여러 후기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이야기는 향이 인공적이지 않다는 쪽과, 거품이 잘 난다는 쪽입니다. 향의 세기 반응은 갈립니다. 은은하다는 분도 있고 진하다고 느끼는 분도 있어요.
병 라벨에 PETA 인증 마크가 찍혀 있습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표시예요. 전성분까지 보시려면 상세페이지의 성분표를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한 번에 쓰는 양과 사람 수에 따라 달라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다만 세 병 총량으로 보면 대용량 한 통과 비슷한 편이에요. 향을 번갈아 쓰면 한 병이 줄어드는 속도는 더 느려집니다.
민트 티트리, 레몬 티트리, 코코넛 시어버터가 250ml씩 세 병입니다. 향을 돌려 가며 쓰거나 가족끼리 나눠 쓰기에 맞아요. 다만 상품명의 여행용이라는 말과 달리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크기는 아니니, 그 용도로 찾으셨다면 다시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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