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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와 라즈베리를 같이 넣은 샤워젤입니다. 병이 연분홍이고 라벨에 라즈베리 그림이 크게 박혀 있어요. 오리지널소스 샤워젤 라즈베리는 한 병이 250ml, 향료는 100% 천연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라즈베리를 얹은 오리지널소스 샤워젤
향 이름이 크리미 바닐라 앤 라즈베리예요. 바닐라 쪽이 바탕을 깔고 라즈베리가 위에 얹히는 구성입니다.
| 구분 | 표기 |
|---|---|
| 향 | 크리미 바닐라 앤 라즈베리 |
| 용량 | 250ml |
| 향료 | 100% 천연 |
| 병 소재 | 재생 플라스틱 30% |
이름만 보면 둘 중 뭐가 더 센지 애매하죠. 그런데 라벨에서 라즈베리 그림이 병의 절반을 차지하는 걸 보면 어느 쪽을 앞세웠는지 짐작이 가더라고요.
병 색도 향을 따라갑니다. 연분홍 몸통에 검정 뚜껑이라 욕실에 두면 눈에 잘 띄어요.
단 향이 오래 남길 바라는 사람
씻고 나왔을 때 향이 금방 날아가면 아쉬워하는 분들이 있죠. 바닐라는 원래 무겁게 깔리는 쪽이라 시트러스나 민트 계열보다 오래 남는 편입니다.
거기에 라즈베리가 얹히면 첫인상은 상큼하고 끝은 달게 갑니다. 저도 과일 향은 금방 날아가는 줄로만 알았거든요.
단 향을 좋아하고, 씻고 난 뒤에도 향이 좀 남아 있길 바라는 분. 반대로 무향이나 비누향을 찾으시는 분, 향수와 겹치는 게 싫은 분은 다른 향으로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병에 82라고 적혀 있는 이유
라벨 아래쪽을 보면 82 SUNRISES라고 적혀 있어요. 한 병을 만드는 데 일출이 82번 지나간다는 뜻입니다.
재료가 자라는 데 걸리는 시간을 날수 대신 해가 뜬 횟수로 적어 둔 건데, 굳이 이렇게 써 놓은 게 재미있더라고요.
병에 재생 플라스틱 30%라고 찍혀 있는데, 그 밑에 작게 뚜껑은 제외라고 붙어 있습니다. 병 몸통만 해당하고 뚜껑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재활용 소재를 보고 고르시는 분이라면 놓치기 쉬운 자리입니다.
그 외에 비건 마크와 크루얼티프리 표시가 라벨에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후기에서도 향 이야기 다음으로 이 표기를 봤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 편이에요.
자주묻는 질문
향의 세기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 정해진 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바닐라가 바탕에 깔리는 구성이라 가벼운 과일 향보다는 무겁게 남는 쪽이에요. 진한 향이 부담스러우면 적게 덜어 쓰는 것으로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상품 이미지에는 250ml 병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다만 판매 옵션에 따라 수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주문 화면의 수량 표기를 눌러 확인하고 담으시는 편이 정확해요.
아닙니다. 라벨에 재생 플라스틱 30%라고 적혀 있고 그 아래 뚜껑 제외라고 명시돼 있어요. 병 몸통에만 해당하는 표기입니다.
병 디자인이 눈에 띄는 편이라 집들이나 답례 선물로 쓰기에 무난합니다. 다만 향이 단 쪽으로 확실히 기울어 있어서 받는 분 취향을 모르면 갈릴 수 있어요. 취향을 모르실 때는 무난한 향으로 고르시는 게 안전합니다.
바닐라가 깔리고 라즈베리가 얹히는 250ml 샤워젤입니다. 단 향이 오래 남는 쪽을 찾으셨다면 맞고, 비누향처럼 깔끔한 걸 원하시면 다른 향이 낫습니다. 재생 플라스틱 표기는 병 몸통만 해당하고 뚜껑은 빠진다는 점도 같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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