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세탁기에 캡슐 하나 던져 넣고 돌리면 편하죠. 그런데 다 돌고 나서 옷에 허연 자국이 붙어 있으면 그날 빨래를 다시 하게 돼요. 캡슐 세탁세제를 고를 때 향이나 개수보다 먼저 봐야 할 게 있더라고요.
8배 고농축이라는 허글리 캡슐세제
포장 앞면에 8in1, 작지만 강한 8배 고농축이라고 적혀 있어요. 알맹이 하나에 세제를 눌러 담았다는 뜻이죠.
겉면 표기는 이 정도예요. 유해성분 11종 불검출과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 섬유보호와 실내건조, 생분해도 95%.
① 구성: 100개입 · 옵션에 따라 4개까지
② 향: 코튼캔디 · 어린이보호포장
③ 인증: 유해성분 11종 불검출 · 더마테스트 Excellent
④ 겸용: 일반 세탁기와 드럼 둘 다
다만 8배가 무엇에 견준 8배인지, 8in1이 어떤 여덟 가지인지는 포장에 안 나와 있어요. 저도 8배라고 적혀 있으면 그만큼 센 거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기준이 안 적힌 숫자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더라고요. 성분표는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실내건조 하는 집에 맞는 이유
빨래를 밖에 못 너는 집이 있죠. 베란다가 없거나, 아기 옷이라 밖에 안 너는 경우예요.
이 제품 겉면에는 실내건조가 따로 적혀 있어요. 향이 코튼캔디라 남는 냄새를 덮는 쪽인데, 진한 향을 싫어하시면 여기서 갈립니다.
100개입이라는 대용량
100개입이면 하루 한 번 돌려도 석 달이 넘게 가요. 다 쓰기 전에 눅눅해지지 않게 보관을 신경 써야 하는 양입니다.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과 유해성분 11종 불검출은 겉면에 적힌 표기예요. 다만 신생아 옷에 그대로 써도 되는지는 표기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아이 피부가 예민한 편이면 처음에는 한 벌만 돌려 보고 늘리시는 편이 안전해요.
찬물 세탁에서 갈리는 자리
캡슐 세탁세제 단점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게 안 녹는 문제예요. 겉껍질이 풀려야 안이 나오는 구조라, 물이 차면 껍질이 옷에 붙습니다.
이 제품은 겉면에 찬물에도 잘 녹는다고 적어 뒀어요. 그래도 세탁기와 사용방법에 따라 갈려서, 아래 세 가지만 지켜도 자국이 줄어듭니다.
| 이럴 때 | 이렇게 | 안 지키면 |
|---|---|---|
| 넣는 자리 | 세제함이 아니라 세탁조 «바닥»에 먼저 | 세제함에 넣으면 껍질째 걸려 남습니다 |
| 넣는 순서 | 캡슐을 먼저, 빨래를 그 위에 | 옷 사이에 끼면 물이 안 닿습니다 |
| 빨래 양 | 세탁조의 3분의 2까지만 | 꽉 채우면 물이 안 돌아 덜 풀립니다 |
같은 캡슐 세탁세제라도 이 세 가지에서 갈려요. 제품 비교보다 넣는 자리를 먼저 바꿔 보시면 됩니다.
자주묻는 질문
한 알 기준 100회예요. 하루 한 번이면 석 달이 넘습니다. 빨래가 많아 두 알씩 넣으면 50회로 줄어요.
지퍼백이라 쓰고 나서 입구를 꼭 닫아 두시면 됩니다. 습기가 닿으면 알끼리 들러붙어서 욕실이나 세탁기 위는 피하는 게 좋아요. 어린이보호포장 표기가 있어도 아이 손이 안 닿는 곳에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겉면에 일반·드럼 겸용으로 적혀 있어요. 드럼은 물이 적게 도는 편이라 캡슐을 문 쪽이 아니라 안쪽 깊이 넣고 빨래를 덮어 주시면 덜 남습니다.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이 겉면에 표기돼 있어요. 다만 신생아 전용은 아니라, 아이 피부가 예민하면 한 벌만 먼저 돌려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향은 코튼캔디로 표기돼 있어요. 세기는 사람마다 달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실내건조를 하면 방에 향이 남는 편이라 무향을 찾으시면 안 맞을 수 있어요.
포장에서 확인되는 건 8배 고농축 표기와 인증 두 가지, 100개입 일반·드럼 겸용이에요.
실내건조를 하는 집이면 향이 맞는지부터 보시고, 아기 옷에 쓰실 거면 한 벌만 먼저 돌려 보세요.
자국이 남는다면 세제를 바꾸기 전에 세탁조 바닥에 먼저 넣는 것부터 해 보시면 됩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