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가 부담돼 아픈 반려동물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는 일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정리했습니다.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얼마를 지원하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순서대로 알려드립니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이란?
서울시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입니다. 보호자가 5천 원에서 1만 원만 부담하면 필수 진료를 받을 수 있고, 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와 중성화수술까지 최대 규모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아래 취약계층이 대상이며,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대상 확인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
지원 내용
지원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뉩니다. 보호자 부담금이 정해져 있어 예상 비용을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진료별 지원 범위
| 구분 | 진료 내용 | 보호자 부담 |
|---|---|---|
| 필수진료 |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 진찰료 5천 원(최대 1만 원) |
| 선택진료 | 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수술 | 20만 원 초과분만 부담 |
💡 핵심 포인트
- 서울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 대상입니다.
- 필수진료는 진찰료 5천 원(최대 1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 2026년 참여 동물병원이 148곳으로 늘어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신청 방법
취약계층임을 증명하는 서류(3개월 이내 발급)를 지참해 참여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하면 별도 접수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병원 목록은 서울특별시 누리집이나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미등록 시 먼저 등록해야 합니다.
- 선택진료비가 2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은 보호자가 부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 이외 지역에 살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이 사업은 서울시 거주자가 대상입니다. 다른 지역은 해당 지자체의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A.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3개월 이내 발급)가 필요합니다.
Q. 동물등록이 안 되어 있는데 지원되나요?
A. 먼저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등록 후 참여 병원 방문 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 중성화수술도 지원되나요?
A. 네. 선택진료에 포함되어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초과분만 보호자가 부담합니다.
Q. 참여 병원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서울특별시 누리집 또는 다산콜센터를 통해 참여 동물병원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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