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키커버를 찾다 보면 검색어부터 갈립니다. 그랜저, 쏘렌토, 투싼, 스포티지, 셀토스. 차종을 붙여야 내 것이 나오죠. 그런데 차를 바꾸면 그 커버는 그대로 서랍에 들어갑니다. 다음 차에는 안 맞으니까요.
차종을 안 가리는 오시에나 차키커버
오시에나 차키케이스입니다. 키를 감싸는 것이 아니라 주머니에 넣는 방식이라 차종을 타지 않아요.
| 어떤 물건인가 | 보이는 것 |
|---|---|
| 생김새 | 가죽 파우치에 손잡이 끈과 링 |
| 쓰는 법 | 스마트키를 주머니에 넣는다 |
| 색 | 하늘·분홍·보라·노랑 계열 |
사진을 보면 위쪽이 트여 있고 옆에 구멍이 나 있더라고요. 키를 넣고 빼는 자리입니다. 링에는 열쇠를 같이 걸 수 있어 키홀더 구실도 하고요.
차를 자주 바꾸는 사람에게 맞다
차종 전용 커버는 키 모양에 딱 맞게 찍어냅니다. 버튼 자리까지 뚫려 있어 손에 익으면 편하죠.
대신 그 차에서만 씁니다. 차를 바꾸거나 렌트를 자주 하면 커버를 또 사야 하거든요.
| 이런 분께 | 이런 경우는 |
|---|---|
| 차를 바꿀 계획이 있는 분 | 버튼을 커버째 누르고 싶은 분 |
| 차가 두 대라 키가 여러 개인 분 | 키 모양에 딱 맞는 걸 찾는 분 |
| 가죽 키홀더를 같이 쓰실 분 | 주머니에 넣고 빼는 게 번거로운 분 |
키 긁힘과 서랍 속 커버가 같이 준다
스마트키는 주머니에서 동전이나 열쇠와 부딪혀 흠집이 납니다. 나중에 차를 넘길 때 이게 눈에 걸리죠.
주머니형은 그 흠집을 막으면서 차를 바꿔도 그대로 쓴다는 점이 다릅니다. 전차종이라는 말이 여기서 실제로 값을 합니다.
주머니에 넣는 방식이라 커버를 씌운 채로 버튼을 누르기는 어렵습니다. 키를 꺼내 눌러야 하니, 버튼을 자주 쓰시는 분은 이 점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저도 차키커버는 차종별로 사는 것인 줄 알았거든요. 넣는 방식이 따로 있는 줄은 몰랐어요.
자주묻는 질문
키를 감싸는 게 아니라 넣는 방식이라 모양을 덜 탑니다. 다만 키가 유난히 크거나 두꺼우면 안 들어갈 수 있으니 상세페이지에서 들어가는 크기를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주머니형이라 눌러지지 않습니다. 키를 꺼내서 누르셔야 해요. 버튼을 자주 쓰시는 분께는 차종 전용 커버 쪽이 맞습니다.
상품명에 각인이 적혀 있습니다. 이름이나 짧은 글자를 가죽에 눌러 새기는 방식이라, 선물로 보내실 때 쓰는 분이 많습니다. 글자 수와 넣는 자리는 상세페이지 안내를 보고 주문할 때 정하시면 됩니다.
가죽은 물에 젖으면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는 정도는 괜찮지만, 젖었으면 그늘에서 말리시는 편이 낫습니다.
버튼을 커버째 누르고 싶으시면 차종 전용이 낫습니다. 반대로 차를 바꿀 생각이 있거나 키가 여러 개라면, 차종을 안 가리는 이 가죽 키홀더가 서랍에 쌓이는 커버를 줄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