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울모래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신지면 울몰길 84
어떤 곳인가
완도 울모래마을의 지명은 조서조 25대 철종의 동생 이세보가 안동 김씨의 세도에 밀려 이곳에 유배되어 살던 곳이다. 날씨가 궂어 파도가 치는 날이면 이세보의 한이 하늘에 닿아, 파도 소리가 모래가 우는소리처럼 들려 울 명(鳴)에 모래 사(紗)를 붙여 명사장 또는 울모래라 부르기도 한다. 명사십리해수욕장에 위치해 있는 청정마을로 십 리 길 모래밭 걷기, 고동 잡기, 해삼 잡기, 전복 잡기, 갯바위 낚시, 해초 따기 등의 바다 체험을 할 수 있다.
마을은 초생재배와 기러기 농법,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농법 체험이 가능하다. 연평균 기온 15도 이상에서 재배되는 비파는 우리나라의 남쪽, 완도가 가장 적합한 재배지라 한다. 마을 주변에 비파 생산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자두와 살구가 섞인 듯한 맛이라는 비파를 직접 수확해 보고 열매를 활용한 비파잼, 비파차, 비파와인 등을 맛볼 수 있다.
인접해 있는 명사십리해수욕장에는 해양기후치유센터가 있어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해변명상 등 헬스케어를 체험할 수 있다.
이용 안내
| 휴무일 | ※ 전화 문의 후 방문 요망 |
|---|---|
| 이용시간 | ※ 전화 문의 후 방문 요망 |
| 주차 | 가능 |
| 문의 | 061-55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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